다시보기
12월 6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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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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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전복 자동차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명품이 있다고 한다!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하는데! 경북 포항의 명물이라 불린다는 그것! 바로 전복 자동차라고 하는데~ 전복자동차라고 해서 전복을 싣고 다니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전복모양의 자동차도 아니라는데~ 어떠한 자동차인지 한번 만나보자.  | 
 
 
 포 항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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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오늘의 시선> 태안유류피해 5주기 이제, 사람이 살아야 할 때  | 
 올 12월이면 5년을 끌어왔던 태안 기름유출 사건에 대한 사정재판이 완료된다. 정부는 그 동안 사정재판이 완료되면 유류피해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피해어민들은 이 모든 설명이 달갑지 않다. 지난 5년, 정부의 무관심과 삼성의 오만함에 피해민들의 분노는 극에 치달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인데... 바다의 풍경은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되찾았지만 속사정은 다른 태안바다. 사람도, 자연도 상처를 입은 채 보낸 지난 5년의 흔적들을 <오늘의 시선>에서 만나본다.  | 
 
 대 전 
 11‘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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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대한민국 축구 우리에게 맡겨라! 리틀 K-리그 왕중왕전  | 
 2012년 12월 2일을 마지막으로 K리그도 막을 내리고. K리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축구 열정을 이어갈 친구들이 있다. 바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아닐까 싶은데~ 동해에서 유소년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펼쳐졌다고 한다. 그 현장으로 가보자!  | 
 
 삼 척 
 07‘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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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78년의 역사를 추억속으로~ 춘천여고 마지막 수업 날  |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 새로운 교정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될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춘천여자고등학교. 8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 건물이 많이 낡고 재 건축이 필요한 상황이고 또 시내 중심에 있다 보니까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없어 학교를 옮긴다고 한다. 춘천여고 학생들의 가슴이 찡~한 마지막 수업시간에 가본다!  | 
 
 춘 천 
 07‘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