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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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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비 고

1

설이 반갑다!

안동 농 ․ 특산물 선물세트

내일 모레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부님들이 제수용품 준비에 음식 장만 걱정까지 적잖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텐데. 그 중에서도 설 선물 고민도 빼놓을 수 없는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믿을 만한 선물을 찾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안동 농 ․ 특산물 선물세트를 만나보자!

안 동

08‘ 30“

2

<문화나들이>

(1) 자녀방에 걸어주고 싶은 그림 전

(2) 어린이 뮤지컬 <신데렐라>

(3) 35인의 춤꾼 명작을 그리다

1. <자녀방에 걸어주고 싶은 그림전>: 그동안 소홀했던 자녀와 부모의 소통을 도와줄 전시가 열리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따뜻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 속으로 안내한다.

2. <어린이 뮤지컬 - 신데렐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대사와 배우들의 천진난만한 연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줄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명절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진정한 행복에 대해 눈뜨게 될 뮤지컬 신데렐라를 만나보자.

3. <35인의 춤꾼 - 명작을 그리다>: 소극장 고도에서 20일 동안 대전 충청의 예인들이 모여 다양한 전통춤 공연을 펼친다. 선조들의 춤을 대중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 것인데 그 신명나는 공연을 따라가 보자.

대 전

08‘ 35“

3

<LTE 현장연결>

우리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전하는 LTE 현장 속으로!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이해 두 손 두 발이 쉴 새 없이 바쁜 이웃들의 현장을 찾았다. 바로 떡 방앗간인데! 새해 아침 상 떡국에 들어갈 가래떡이 모락 모락 김을 내며 만들어지고 있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대 전

07‘ 00“

4

<초대석>

논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구옥란 센터장, 이주명씨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설맞이를 준비하고 있을 텐데. 특히 가정을 이룬 여성분들에게 설은 1년 중 몇 번 없는 큰 명절로, 몸과 마음의 부담이 적지 않을 것. 설은 외국에서 온 이주여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특별한 명절. 한국에 온지 이제 8년이 되었다는 이주명씨는 한국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이자 며느리로서 즐거운 한국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주명씨가 겪었던 좌충우돌 한국 생활과 명절 증후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논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구옥란 센터장과 함께 말씀 나눠보자.

대 전

1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