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25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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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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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현장연결> 대전 유성구 구암동 프리지아 화훼포 |
우리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보는 LTE 현장 속으로! 월요일 아침부터 찾은 이곳은 우리지역 대전을 넘어 전국, 아니 이웃나라 일본까지 그 짙은 향기를 뻗어나가는 프리지아 화훼농가다. 노란 꽃이 숨어있는 꽃봉오리가 수줍게 봄을 알리고 있는 곳. 그곳에서 봄이 오는 소리 들어보자~ |
대 전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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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바다로 한 뼘 더> 섬 정거장을 만나다 보령의 외딴섬 ‘허육도’ |
30여명 남짓 주민들이 모여 사는 보령의 외딴섬, 허육도. 원래 사람이 살지 않는 섬으로 한 동안 빈육섬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곳이다. 지금은 10가구 남짓의 주민들이 모두가 한 가족처럼 섬마을에 기대 살고 있는데... 우럭 양식을 하는 바다 주민들과 3대가 함께 사는 한기용씨네집, 마을에 학교가 없어 인근 원산도로 통학선을 타고 등하교를 하는 해맑은 아이들의 생활상 등을 엿보며 욕심 없이 섬마을을 지키며 살아가는 소탈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
대 전
10‘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