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21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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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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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우리동네 행복한 목욕탕 |
피로를 푸는 곳? 뽀득뽀득하고 깨끗해지는 느낌? 목욕탕이 단순히 목욕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주민들이 나서서 목욕탕 이름을 짓는가 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온종일 즐거운 수다로 보낼 수 있는 목욕탕이 있다고 하는데! 함께 만나보자! |
울 산
0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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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시선> 서산 부석사 관음상, 600년만의 재회 |
최근 문화재절도범들이 일본 신사에서 훔쳐 국내로 들여온 동조 여래입상과 관음보살좌상이 일본군이 강탈해 간 문화재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 중, 관음보살좌상은 1300년대 충남 서산의 부석사에서 주조된 것으로 밝혀져, 부석사 등 불교계를 중심으로 문화재 환수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부당하게 강탈당한 유물이므로 마땅히 돌려받아야 하며, 또한 과거 유출경로를 한일 양국이 공동 조사한 후,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는데.. 이에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도 불상의 일본반환에 신중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하지만,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과 유네스코 협약에 의거, “불법 문화재 반출과 반입을 금지하는 한편, 그러한 문화재는 즉시 원래의 국가로 반환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어, 두 불상이 일본에 반환 될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 과연, 두 불상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현 사건을 비롯, 일본으로 반출된 대한민국 문화재가 현재까지 많다는 점에서.. 이는 외교적 문제로까지 대두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두 불상의 환수 의미와 함께 국외 반출 문화재 관리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점검해본다. |
대 전
08‘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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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정종호 선장의 가자미 잡이 |
어느 직업이나 다 힘들겠지만, 여름에는 더위와 맞서 싸우는 직업이, 그리고 지금 같은 겨울에는 겨울 추위와 맞서서 일해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참 힘들 것 같다. 겨울바다에 맞서 세찬 바닷바람과, 파도에 맞서서 조업을 하는 사람들의 현장으로 가본다. |
삼 척
08‘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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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어묵 |
청결은 물론이고, 친환경 재료들에 진공 포장까지 확실한 착한어묵!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어묵 지금 만나보자! |
광 주
08‘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