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13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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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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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폐교의 재발견 |
학생들이 떠나고 폐허가 된 학교가 새롭게 변신했다! 시골동네 방앗간과 작은 도서관으로 바뀌었다는데~ 폐교의 무한도전! 함께 만나보자! |
충 주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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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두부와 전통장의 만남! 세종 청솔 마을 |
한 겨울의 별미, 손두부를 만드는 마을을 찾아간 생생박! 세종시 전동면 청송리 마을은 벼와 메주콩을 주요 작물로 재배하고 있는 농촌 마을이다.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손두부를 만들어 맛의 차원이 다르다며 자부심을 보이는 주민들... 또, 이 마을의 메주콩으로 담근 전통장맛은 일찍이 유명해져 지금은 전통장류테마파크까지 조성되었다고. 손두부 만들기 체험부터 항아리 소독, 메주 털기 작업에 맛있는 된장요리까지, 고소하고 구수한 현장으로 생생박과 함께 가보자. |
대 전
08‘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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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트루맛선생> 겨울 海風이 만든 맛, 황태탕 |
진정한 맛의 고수를 찾아 떠나는 트루맛선생! 다시 대전의 중심! 원도심을 찾았다. 오늘 찾아갈 맛의 고수는 원도심에 숨은 맛집 두 번째 시간~ 중구청 근처에 황태탕 요리집. 개운하고 깊은 맛이 것이, 덕장에서 얼었다 말랐다를 반복했던 황태의 인고의 긴 나날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가는, 그런 깊은 맛이 나는 요리인데. 황태탕 요리의 숨은 고수, 맛선생을 만나본다. |
대 전
0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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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사진 찍으며 걷는 해물금길 |
아직은 쌀쌀하다지만 곧 봄이 되는데. 봄이면 어딘가로 나들이 떠나고 싶기 마련인데~ 그래서 오늘은 걷기 좋은 길, 그것도 사진 찍으며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오늘 소개해 드릴 길, 바로 해물금길 인데! 수평선을 옆에 두고 걸으면서 가는 곳곳 동해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마주칠 수 있는 길이라고 한다. 함께 만나보자! |
삼 척
07‘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