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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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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화요생생>

산채의 제왕! 금산 땅두릅

봄 두릅은 금이고, 가을 두릅은 은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봄 두릅은 ‘산채의 제왕’으로 봄나물 중에서는 으뜸으로 여긴다. 충남 금산군에서 봄철 입맛을 확 돋워주는 땅두릅의 출하가 시작되었는데... 이곳은 준고원지대로 일교차가 커서 두릅의 맛이 좋고 향이 진한 것이 특색이다. 금산 땅두릅은 3월부터 5월까지 채취해 연간 1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작물로 전국 생산량의 40%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즐거움 가득하고 활력 넘치는 땅두릅 수확현장에 이수진 리포터가 찾아가본다.

대 전

10‘ 10“

2

수납은 내게 맡겨라! 수납의 달인

박성은 주부

정리정돈만 잘 해도 집을 더 넓게 쓸 수 있다고 한다. 생활 속에 작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주부들의 수납 고민을 덜어줄 방법을 지금 함께 들어보자!

울 산

9‘ 30“

3

<줌 인! 이 사람>

수제현악기 제작

장인 구자홍씨

대전에서 악기를 만들며 시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있다! 비노 클래식 구자홍대표가 그 주인공! 원래 비올라 연주자였던 그가 수제 현악기 장인으로 변신해 대전에 정착한 게 지난 2003년! 현악기 만드는 일이 주 업무이지만 지역연주자들을 위한 조그마한 무대도 꾸미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음악교육도 하는 등 음악으로 가슴 훈훈한 공간을 꾸려나가고 있는데~ 구자홍 대표를 줌 인 이 사람에서 만나봤다.

대 전

9‘ 45“

4

음식 맛은 장맛! 그중에 최고는 정월장이라~

예부터 우리나라는 음력 정월이 되면 장을 담그는 전통이 있는데. 음력 정월에 담근 정월장은, 이월장이나 사월장에 비해 숙성 기간이 길어서 맛이 가장 깊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선조의 지혜가 깃들어져 있는 전통 장을 담그기 위해 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하는데! 그 현장에 함께 가보자~

청 주

5‘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