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당진 안성포구

해마다 이맘때 안섬의 어부들이 한해의 풍어를 기원하면서 드리는 제사가 있다. 바로 4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안섬풍어당굿인데... 안성 주민들의 바다와 생업 사이에서 절박하고 치열했던 삶을 재현하는 날로 최근에는 무속의 틀을 벗어나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가 되는 신명나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고. 이런 풍어제는 엄격한 유교식 제사와 다르게 노래와 춤을 곁들이며 축제 분위기로 이어진다는 갈수록 어업이 위축되는 요즘, 주민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현장에서는 어로의 고단한 삶과 희로애락이 묻어있는 민속신앙을 만나본다.

대 전

08‘ 50“

2

할머니표 맛집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입 맛 돋아주는 맛이 있다고 한다! 40-50년 한결같은 할머니표 봄 맛인데~ 세월의 맛과 멋이 그대로 베어 있다고~ 함께 할머니표 맛집을 찾아가 본다!

원 주

09‘ 20“

3

<LTE 현장연결>

대전 서구 노인복지회관

우리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보는 LTE 현장 속으로! 월요일 아침부터 찾은 이곳은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계신 곳 바로, 대전 서구노인복지회관! 그곳에서 전통무용과 탁구를 배우고 있는 어르신들 만나본다.

대 전

07‘ 00“

4

시골마을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고는 TV속에서만 보던 시골아이들이 실제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하모니! 지금 함께 들으러 가보자!

경 남

07‘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