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3월 28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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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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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대전 유성구 하기동 이재동씨 주택 |
<그 집에 살고 싶다> 대전 유성구 하기동 - 이재동씨 주택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집은 과연 어떤 집일까? < 그 집에 살고 싶다> 에서는 대전, 충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집을 소개하며, 몸과 마음의 거처로써 집이 가지는 효과와 함께, 바람직한 집의 모델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 소개할 집은, 대전 하기동의 이재동씨 주택. 세 아이를 둔, 이재동(41), 최명숙(36)씨 부부는 지난 해 10월, 하기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주자는 것이 부부의 가장 큰 목적.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싶었던 부부는, 마당을 넓히고.. 모든 방에 발코니로 통하는 문을 내며, 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부부의 꿈을 현실로 옮겨놓은, 대전 하기동 주택. 이곳의 설계를 맡았던, 정기정 건축가와 함께 이재동씨의 집을 둘러본다. |
대 전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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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정선 숙암리 고로쇠 |
봄이 깨어날 때, 산에서는 이것도 함께 채취할 수 있다고 한다. 봄에만 채취할 수 있다는 이것, 바로 고로쇠인데,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다고 하지만, 고로쇠는 그렇지 않다고~ 달달한 맛과, 뼈에 좋은 고로쇠 수액을 맛보러 가본다! |
삼 척
8‘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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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
대 전
1‘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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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방송통신중학교 |
평균 연령이 예순인 늦깎이 새내기들이 있다고 한다!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이신 분들! 가슴 벅찬 입학식 현장을 만나본다. |
대 구
7‘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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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붕붕~ 사랑을 전하는 이동서비스 |
요즘 시대가 빠르게 변해 가는데, 그런 점에서 요즘은 봉사도 달라졌다고 한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봉사 풍속도!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랑을 전하는 현장에 함께 가본다. |
춘 천
7‘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