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4월 25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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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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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대전 유성구 용산동. 이곳에 가면 동화 속에 나올 것만 같은 유럽식 건물 한 채가 눈에 띈다. 이 집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바로, 주희준, 이은주 부부다. 160여평의 땅에 자리 잡은 125평의 집. 멋진 외경에 반해 집안으로 들어가 보면 더욱 특별한 공간들이 펼쳐지는데.. 집 주인이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한 공간들. 특히, 2층 계단을 올라가는 중간에 위치한 손님방은 집 주인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큰 평수지만 방의 개수를 줄여,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한 점과 앞마당과 뒷마당, 그리고 2층까지 여유 공간을 둔 점은.. 아이들을 위한 부부의 마음이 느껴진다. 집에서 가꾸는 꽃 한송이도 주인의 사랑을 받아야 잘 자란다고 생각하며 곳곳을 정성으로 꾸민.. 주희준, 이은주 부부의 이야기를<그 집에 살고 싶다>에서 들어본다. |
대 전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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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따루와 함께하는 여수의 맛 |
전라도 중에서도 음식 맛 좋기로 소문난 곳이 여수라는데~ 바다를 중심으로 워낙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라~ 여수 사람들이 대부분 미식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헌데 이 맛있는 한국의 맛이! 전 세계 공용이라고 한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토종보다 더 토종같은 외국인! 핀란드 아가씨 따루가, 여수의 맛 검증에 나섰다고 하는데~ 그 현장으로 가본다! |
여 수
6‘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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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충남 천안시 병천면 |
<충남 천안시 병천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두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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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사관생도 첫 비행 |
처음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설레는 법인데~ 첫사랑! 첫키스! 첫직장!.. 왠지 처음은 조금 서툴고 어색하기 때문에 더욱 풋풋하고 설레는 게 아닐까 싶은데. 지금 만나볼 분들은 얼마나 떨릴까 싶다. 처음으로 하늘을 난다고 하는데~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첫 비행!! 그 떨리는 순간.. 함께 만나보자! |
청 주
8‘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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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애견축제 도그쇼 |
최근 반려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한다! 전세계 애견축제 FCI도그쇼 현장에 함께 가본다! |
원 주
7‘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