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태안 ‘신진도항’

신진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태안반도의 작은 섬이었던 신진도. 이제는 제법 관광지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요즘은 봄 꽃게가 잡히기 시작해서 어민들이 살이 꽉 찬 꽃게를 위판 하느라 분주하다고. 봄 꽃게는 가을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통통해서 봄에 먹어야 그 참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이번엔 리나의 7살 아들, 주한이도 바다길에 따라 나섰다. 그럼 바람이 내준 길을 따라 걸으면서 만난 신진도항의 풍경과 이야기들, 물 오른 봄, 살 오른 바다를 곁에 두고 함께 떠나보자.

대 전

6‘ 40“

2

경주의 맛

봄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경주, 경주는 이미 봄의 축제가 시작됐다! 봄을 즐기기 위해 경주를 찾는 사람들, 볼거리, 즐길거리가 지천에 깔려있는 경주지만 먹을거리는?? 딱 떠오르는 맛집은 딱 몇가지뿐!! 뭘 먹어야할 지 고민하는 분들게 특별한 메뉴를 소개하려 하는데~! 함께 떠나보자!

울 산

7‘ 10“

3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충남 천안시 병천면

<충남 천안시 병천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두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00“

4

이 봄, 정열에 빠지다

셀위댄스~ 이 봄, 정열에 빠지다~ 내 몸에 활력을 찾아줄 정열의 댄스, 살사와 플라멩고에 대해 알아본다!

대 구

8‘ 50“

5

떡으로 빚는 예술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우리 고유의 음식, 전통 떡이 점점 맛은 부드러워지고 모양은 화려해지면서 변화하고 있다. 우리 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텐데~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서 전통 떡을 만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함께 만나본다.

강 릉

8‘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