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4월 11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
1 |
그 집에 살고 싶다 |
한국 사람의 전통과 숨결이 느껴지는 집..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 보고 싶은 집.. 바로, 한옥이다. 요즘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한옥이 인기를 끌며, 신한옥 바람도 불고 있는데.. <그 집에 살고 싶다> 세 번째로 찾은 집은, 도편수 송찬의씨가 설계, 시공한 한옥 건축물. 도편수 송찬의씨는 송광사 대웅전을 비롯해, 창경궁과 덕수궁 복구등 전국의 문화재 100여곳을 보수 및 건립하며 한옥의 멋을 전파하고 있다. 청양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비롯해서 충남 예산에도 도편수 송찬의씨의 한옥 작품이 세워져있는데.. 40년간의 서울 생활을 접고, 3년 전.. 시골 한옥집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윤동원 조성숙 부부를 만나.. 한옥 생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대 전
10‘ 30“
|
|
2 |
울산은 지금 벚꽃 잔치중~ |
눈으로는 벚꽃을 맛보고.. 입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즐길 수 있는 벚꽃 현장에 함께 가본다! |
울 산
6‘ 55“ |
|
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대전 동구 대청동) |
<대전 동구 대청동>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기타 의견과 민원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본다. 이번 주는 대청동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들어본다. |
대 전
1‘ 10“ |
|
4 |
밥심, 지리산 둘레길 나물밥 |
제주도에는 올레길, 부안에는 마실길, 지리산에는 둘레길 등.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전국에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길들이 많아지고 있다.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건강을 위해 걷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지리산 둘레길에 가면 향긋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지리산에 온 반가운 봄 소식을 만나러 떠나본다!! |
전 주
7‘ 05“ |
|
5 |
우리는 한가족 동아리 |
겨울에만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게 아니라, 이맘때일수록 외로운 이웃들과 독거 노인들에게 관심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경북 상주시에 가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 곳으로 함께 가본다! |
안 동
7‘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