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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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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그 집에 살고 싶다

은퇴 후, 자연과 함께 살고 싶어 시골마을에 정원을 꾸민 부부가 있다. 10년에 걸쳐 꾸민 정원.. 그리고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황토방과 온실. 충주시 노은면 안락리에 가면, 오랜 서울생활을 접고 시골에서 흙을 밟으며 살고 있는, 유형균, 전금선씨 부부를 만날 수 있다. 아내 전금선씨는 <그 집에 살고 싶다>의 애청자로써, 자신의 집을 소개하고 싶다며 봄꽃과 소나무가 가득한 정원에 촬영팀을 초대했는데.. 이곳에 가면, 연산홍을 비롯한 꽃들이 만발한 정원.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기 좋은 연못까지.. 오랫동안 꿈꾸던 정원이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다. ‘오늘은 뭘 하고 놀까’하는 것이 행복한 고민이라는 부부의 즐거운 노후생활! <그 집에 살고 싶다>에서 살짝 들어본다.

대 전

10‘ 00“

2

봄, 디저트에 빠지다

미국식 수제디저트카페부터 프랑스식, 그리고 유럽식까지! 나라별로 다양한 디저트! 그 다양한 디저트에 맛보러 함께 떠나보자!

부 산

7‘ 55“

3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05“

4

나는 공무원 비보이다

춤을 당당하게 추기위해서 전교꼴찌에서 공무원이 된 이경민씨! 춤과 공무원이라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한데~ 공무원 비보이 이경민씨를 만나러 가보자!

포 항

7‘ 40“

5

아이들이 잘 자라야죠

직접 제작한 목공예 작품부터, 옛날 생활용품, 수석, 분재는 물론이고 수생식물을 관찰하는 연못, 그리고 야생화가 있는 산책로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까지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그 현장으로 떠나본다!

춘 천

8‘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