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그 집에 살고 싶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가면, 18만평의 대지에 413종의 목련꽃을 비롯해, 수천종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천리포 수목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1970년. 한국을 사랑했던 귀화인, 칼 밀러(민병갈 원장)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는 나무에 평생을 바쳤고, 한옥과 한복을 사랑했다. 그런 그가 천리포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서울에서 낡은 기와집을 옮겨 짓는 것. 현재 수목원 안에는 민원장이 지어놓은 한옥 열네채가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이번 주, <그 집에 살고 싶다>에서는 수목원 비공개지역에 위치한 ‘목련집’을 소개한다. 민병갈 원장이 어머니와 살기 위해 지었던 집. 그만큼 목련집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고 하는데.. 비록, 지금은 민원장도 어머니도 없지만, 그 흔적과 이야기만은 수목원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고. 자연 속에 품어놓은 아름다운 집. 목련집을 함께 만나본다.

대 전

11‘ 00“

2

초간단 요리

시간이 빠듯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요리법이 있다고 한다! 초 간다 요리라고 하는데~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초간단 요리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

대 구

8‘ 5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금산군 제원면 -

<금산군 제원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금산군 제원면 신안리․ 길곡리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00“

4

나는야~ 대학생 사장님!

젋은 나이에 창업을 해서 잘 나가는 벤쳐의 사장님들을 만나보자!

춘 천

7‘ 55“

5

동강을 세계자연유산으로~

강원도의 가장 큰 보물, 바로 빼어난 자연 환경이 아닐까 싶은데. 그중에서도 강원도 영월의 동강은 자연이 빚은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곳으로 특별한 트레킹이 있었다고 한다. 그 현장을 만나보자!

원 주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