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6월 3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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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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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로 한 뼘 더> 서천 ‘장항항’ |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갑오징어와 어물전 망신살에서 이젠 마을의 자랑거리로 거듭난 꼴뚜기까지~ 지금 서천 앞바다가 싱싱함으로 들썩거린다. 축복의 바다가 쏟아낸 계절의 별미 덕분에 경매사의 알 수 없는 소리가 바다의 아침을 깨우는 곳. 여기에 좋은 물건을 놓칠 세라 아침 일찍부터 어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한데... 인근에선 고려시대 때 유배를 간 정2품 평장사가 이곳에서 모래찜질을 해서 건강을 되찾았다는 송림산림욕장도 만날 수 있다고. 그럼 서천 장항항에서 어촌의 풍요로움을 만끽해보자. |
대 전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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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황태가 서울로 간 까닭은? |
인제에서 나는 아주 유명한 명품~! 겨울이 혹독할수록 감칠맛이 난다는 아주 특별한 특산품! 황태를 만나러 가보자! |
춘 천
7‘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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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부여군 - |
<부여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부여군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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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철의 재발견 |
여러분은 ‘철’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보통 무겁다, 아니면 딱딱하다. 차갑다. 이런 생각하실 텐데요. 물론, 고유의 성질도 있지만, 우리 주변엔 철로 만든 것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지금부터 철을 찾아 따라가 보겠습니다! |
충 주
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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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택견 |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 76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도 등재된 바로 이것! 택견을 화면으로 만나보자! |
강 릉
7‘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