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점심愛>

남편을 위한 기운찬 도시락

점심애 여덟 번째 시간은 남편에게 기운찬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 서세련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듬직한 남편과 귀여운 아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꾸리고 있는 결혼 6년차 서세련씨!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기운이 불끈 솟는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하고 싶다는데~ 갑상선이 좋지 않아 늘 피곤해한다는 남편 대영씨를 위한 맞춤도시락! 홍유주 셰프가 추천하는 오늘의 메뉴~ 애플소스 폭찹과 함께 한다.

대 전

10‘ 15“

2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 가다!

순천만 국제습지센터박람회 하면, 23개국이 참여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83개의 정원과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정원부터 무작정 볼 것이 아니라, 박람회장에서 가장 먼저 찾아가야 할 곳이 있다고 한다~ 거기가 어딘지 함께 찾아가보자!

여 수

7‘ 05“

3

<열린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서천군 판교면 -

<서천군 판교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서천군 판교면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50“

4

<문화나들이>

①<집 그리고 길> 전시

②대전시립무용단

<다섯 그리고 하나2>

1.<집 그리고 길>: 4인의 현대미술작가가 함께 어린이 미술에 대한 개념을 검토하고 어린이 미술교육의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전시가 있다. 작품 감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전시에 참여해서 예술 안에서 호기심을 깨우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고. 미완성 공간을 어린이들과 함께 채워나갈 재밌는 전시를 살펴보자.

2.<다섯 그리고 하나2>: 대전시립무용단의 대전 춤 만들기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24일, 무대에 오른다. 우리고장을 소재로 대전의 뿌리부터 미래까지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지난 2011년 한차례 공연이 됐는데... 올해는 갑천의 그리움, 계족산 판타지등 5가지를 주제를 바탕으로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화된 공연을 펼친다고. 그 뜻 깊은 작품을 미리 만나본다.

대 전

7‘ 55“

5

행복이 6배!

홍천 다둥이 가족이야기

우리가 흔히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을 하는데, 자식을 많이 둔 부모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다는 뜻이다. 요즘은 핵가족이 많고 자녀 계획이 없거나 한두 명 낳는 가족이 대부분인데... 우리가 만나볼 가족은 어마어마한 대가족이라고 하는데~ 어떤 가족인지 만나보자!

춘 천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