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6월 13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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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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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주택가. 천주교 성당을 지나 언덕을 오르다보면, 예쁘고 멋진 집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한 건물이 있는데.. 겉에서 보기엔 창문 하나 없는 건축물! 갤러리 같기도, 독특한 성 같기도 한 이곳이 바로, 오늘의 “그 집”이다. 이 집은 웅장한 건물 현관을 열고 들어서면.. 반전의 매력이 펼쳐진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소박하고 정겨운 부부를 만날 수 있는 것. 멋진 집보다는 사람이 편하게 사는 집을 원했다는, 연상흠, 박옥자 부부가 이 집의 주인이다. 실제로 집 안에는 아내의 동선에 맞춰진 실용적인 공간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며.. 또, 깔끔한 부부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맞춤 공간들이 숨겨져 있다. 10년의 세월이 녹아든 집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 부부의 이야기! <그 집에 살고 싶다>에서 들어본다. |
대 전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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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어린이들의 놀이터, 정원 |
화려한 꽃과 볼거리로 가득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어린이를 위해 준비했다! 아이들을 위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어린이들의 놀이터, 정원. 지금 함께 만나보자! |
여 수
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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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 중구 - |
<대전 중구>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대전 중구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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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은 내가 요리왕 |
요리를 시작한 나이와 이유는 다르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만큼은 같은 분들이 있다! 어떠한 분들인지 함께 만나보자! |
목 포
7‘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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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누에보고 오디먹고 |
꼬물꼬물 누에보고 새콤달콤 오디먹고! 충북 청원 한국잠사박물관으로 함께 떠나보자! |
청 주
7‘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