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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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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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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태안 ‘모항항’

태원군 소원면 모항리, 이곳에는 여전히 고된 물질을 하며 사는 해녀들이 있다. 요즘은 해녀들의 수고 덕분에 바다의 귀한 삼, 해삼이 모습을 드러낸다는데... 70의 나이에도 매일처럼 바다로 물질을 나가는 해녀들의 일상과 꼬들꼬들한 맛과 바다향이 일품인 해삼을 맛보고~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주민들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낸 이야기까지, 태안 모항항에서 부지런한 어민들과 바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대 전

9‘ 05“

2

젊은 사장 맛집

젊은 감각으로 승부하는 젊은 사장님들의 맛집! 화면을 통해 만나보자!

울 산

8‘ 25“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 중구 -

<대전 중구>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대전 중구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00“

4

셀프 서비스 시대

나만을 위한 알뜰맞춤 서비스!

셀프 스튜디오, 셀프 피부관리실, 셀프 맥주까지

다양한 각가지 셀프 서비스들을 만나보자!

대 구

8‘ 40“

5

개구리가 나타났다

6월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는데~ 옛날 이맘 때 같으면 밤마다 들리는 소리가 있었는데. 개굴~ 개굴~ 여름밤 이 소리를 듣고 있으면 푸근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도 정서 안정에 참 좋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듣기가 어려워서 아쉬운데... 그래서 최근에 치악산 국립공원에서는 개구리 증식을 위해 특별한 일을 벌였다고 한다! 화면으로 확인해 보자~!

원 주

7‘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