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7월 2일 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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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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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로 한 뼘 더> 섬마을 아이들의 행복한 여름나기, ‘서산 웅도’ |
섬마을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세월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어촌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 서산 웅도로 떠나본다. 가로림만의 기름진 갯벌과 닿아 있는 작고 아담한 마을로 간조 때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지만 만조 때에는 길이 물에 잠겨 배를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현재 50여가구 정도가 바다를 터전 삶아 살고 있는데 마을엔 전교생이 6명인 웅도분교가 있다고. 부모가 바다 일을 나가 있는 동안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섬마을 아이들. 모처럼 분교 아이들과 통합캠프까지 열려서 운동회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는데... 웅도에서 만난 섬마을 아이들의 즐거운 일상과 웅도의 풍경을 소개한다. |
대 전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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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맛있다 평창 산나물 |
오늘 요리는~ 우리식탁에 올라오는 이것을 본 서양 사람들이 이렇게 표현한다고 한다. ‘영혼을 살찌우는 음식’ 바로 산나물인데~ 산나물의 변신... 화면으로 만나보자! |
원 주
7‘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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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아산시 - |
<아산시>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아산시 온천 5동과 송악면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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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여름 집안관리 sos! |
7월 중순까지 장마가 이어진다고 한다. 장마가 끝나면 연일 35도가 넘는 가마솥더위가 예고된다고 한다. 무더위와 잦은 비로 여름에 왕성해지는 것, 바로 곰팡이와 세균! 뿐만 아니라 벌레와 해충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텐데. 여름철 집안 관리방법 지금 함께 알아보자! |
울 산
1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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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올 여름! 똑소리 나게 냉방비 줄이기 |
올 여름, 전기도 절약하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청 주
7‘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