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태안 ‘만리포’

은빛 모래밭과 푸른 해송 숲으로 둘러싸인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 마을, 태안 만리포. 금방이라도 똑딱선 기적소리가 울릴 것만 같은 곳 인데... 마을 주민들은 넓은 모래해변이라는 뜻으로 ‘만리장벌’이라 부른다고. 이곳에서 눈앞에 펼쳐진 청명한 하늘과 햇살, 푸른 바다가 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풍경과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시간 날 때마다 컴퓨터 배우기에 열중한다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까지~ 바다의 소중함과 삶에 대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만리포 마을의 어느 여름날을 담는다.

대 전

9‘ 10“

2

삼찾아 삼만리~

심마니 동호회

평일에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주말이면 심마니로 변신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 산삼을 찾아 전국 곳곳의 명산을 누비는 산삼동호회 분들인데~ 주말마다 활기찬 이색 동호회 활동으로 월요일의 즐거움을 더하는 심마니 동호회 분들을 만나보자!

포 항

8‘ 15“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서천군 서면-

<서천군 서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서천군 서면 춘장대, 월하성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00“

4

반값 식당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이 되면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반값 식당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 개업을 앞둔 상황에서 인근 상인들의 반발로 무기한 연기가 됐다고 한다. 주변 상가들과의 형평성 부분은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일 텐데... 서울시가 그토록 추진코자 했던 반값식당이 전남 순천에 있다고 한다! 전국 최초의 반값식당, 함께 만나보자!

여 수

7‘ 50“

5

나는 서귀포 사람! 중도의 화가, 이왈종

서귀포 사랑 담은 미술관을 건립한 중도의 화가, 이왈종 화백을 만나보자!

제 주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