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7월 4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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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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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전원주택에 살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부부가 있다. 전원주택 관련 서적들로 정보를 얻고, 전국의 건축박람회를 찾아다니며 지식을 쌓아 집짓기 위해 노력한 끝에, 지난 1월, 마음에 쏙 들어오는 집을 짓게 된다. 편백나무와 자작나무로 이루어지고, 친환경자재만을 사용한 건강한 집. 또한, 일본에서 가공한 목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서.. 집의 재료 하나하나는 매우 정교하고 튼튼하게 지어졌다. 전망을 중요시하는 부부의 취향을 고려해.. 거실의 큰창에서는 오창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아파트 생활과는 달리, 하루하루 가꿔가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 즐겁다는 이병칠, 김미경 부부의 전원생활. 이들의 소소한 행복을 함께 만나본다. |
대 전
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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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앉은뱅이 밀 |
요즘같은 장마철이면 생각나는 음식!! 바로, 뜨끈뜨끈한 부침개와 수제비 한 그릇.. 아닐까 싶은데~ 그런데, 부침개와 수제비도 밀가루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혹시 앉은뱅이 밀! 들어보신적 있으신가? 앉은뱅이 밀!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자!! |
경 남
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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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아산시 - |
<아산시>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아산시 온천 5동과 송악면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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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팥빙수의 유혹은 무죄 |
더운 여름! 아~~ 덥다! 소리와 함께 카페로 가면 주문하는 단골 메뉴가 있다. 바로, 팥빙수! 그런데, 지금 소개할 빙수는 좀 색다르다~ 생각의 틀을 깨는 독특한 빙수들! 화면으로 만나보자. |
광 주
6‘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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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훈훈한 만남, 1사 1촌 |
2000년대 초반부터, 농촌과 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1사 1촌 운동이 시작되었다. 도시와 농촌이 상생의 길을 찾는 큰 의미가 있는 1사 1촌 운동. 얼마 전, 강원도 원주에서 의미있는 1사 1촌 운동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훈훈한 만남이 있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
원 주
7‘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