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태안 “개목마을”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이곳은 마을 어귀가 개미 목처럼 잘록하다고 해서 개목마을이라고 불리는데 한때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한 바다를 만날 수 있다고. 마을엔 과거의 아픔과 극복의 기쁨을 간직하기 위해 태배길이 만들어졌는데 중국의 이태백이 이곳의 경치에 반해 시를 지었다고 해서 태배라는 이름을 따왔다고. 태배길은 총6개의 코스로 생태탐방로로 꾸며졌는데 길을 따라 자연과 교감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힐링로드다. 또 40년 세월동안 마을을 지키고 있는 구멍가게도 찾아보고, 소박한 꿈을 꾸며 사는 바닷가 사람들을 만나본다.

대 전

8‘ 10“

2

달콤 가득 담은

핑크빛 복숭아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 복숭아! 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서 여름철 종합영양제라고 해도 무방! 여름 더위에 특히나 좋다고 하는데~ 달콤한 향기 한가득, 제철 복숭아! 함께 즐기러 가보자!!

광 주

7‘ 3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시 유성구 -

<대전시 유성구>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20“

4

태백 다문화카페 ‘다인’

다문화 카페 ‘다인’에 가면 여러 가지 나라별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화면으로 만나보자!

삼 척

7‘ 35“

5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빛나는 밤으로~ 피하고 싶어도 속수무책인 한 낮 무더위! 한여름의 낮 무더위도 열대야도 문제없다? 제주도내 유일 얼음 테마파크에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펼쳐진다고 하는데!!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제 주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