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오지랖보건실

오지랖보건실

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다시보기

7월 22일 월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바다로 한 뼘 더>

새의 보금자리처럼 아늑한 섬,

‘서산 고파도’

서산 구도항에서 40여분 거리에 있는 고파도. 고파도라는 이름은 옛 고(古)를 쓰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예스러운 풍경이 가득한 곳이다. 섬은 가로림만 안에 위치해 있는데 바람이 적고 바다가 잔잔한 편이다. 요즘 이곳에선 소라잡이가 한창이라고. 소라잡이에 나선 김기도씨는 고파도에서 6대째 생활을 꾸리고 있는 마을 지킴이. 알고 보니 그의 아내는 효부상까지 받은 소문난 며느리라고. 그럼 새의 보금자리처럼 아늑한 고파도에서 주민들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대 전

7‘ 40“

2

‘하얀코 검정돼지’를

아시나요

명품 흑돈이라 불리는 버크셔. 돼지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고기인데 그중에서도 버크셔라는 하얀코를 가진검정돼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 버크셔는 고기의 육질이 뛰어나고 맛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하는데. 뜨거운 날씨에 치친 요즘 같은 시기에 명품 흑돈 버크셔로 몸보신 어떠신가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전 주

8‘ 2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시 서구 -

<대전시 서구>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대전 서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대 전

1‘ 10“

4

단편영화를

사랑한 사람들

큰 스케일과 화려한 배우들로 이루어진 할리우드 영화가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요즘 대구에서는 수수하고 조금은 세련되지 못했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영화를 보고 판단하며 의견을 교환해 각자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더 많은 단편영화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수수한 매력의 단편영화. 그 담백함 속으로 지금 함께 빠져보시죠~

대 구

9‘ 10“

5

반짝반짝~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생태여행

답답하고 빡빡한 일상에 지치실 때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해소를 하시나요? 특히나 도시민들을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자연으로의 힐링을 많이들 선호합니다. 물 맑고 공기좋은 자연으로 떠나 지친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또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생태여행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안 동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