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7월 18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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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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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충남 당진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흙집으로 터를 잡은 부부가 있다. 시골살이라는 말에 덜컥 겁부터 먹은 아내와 달리 남편은 오랜 기간에 걸쳐 계획을 짜고 차근차근 흙집짓기를 시작했는데.. 짧게는 10년 길게는 여생이라는 긴 시간을 보낼 집이었기에 수많은 고민과 계획들이 있었다는데... 고민 끝에 선택한 집은 바로 황토집. 부부는 남편의 퇴직 후 당진의 넓은 땅에 건강한 흙집을 짓게 된다. 도심의 번잡함을 밀어낸 작은 텃밭부터 시작해 이제는 400평이 넘는 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유동호 이규숙 부부. 이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대 전
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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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연과 함께 웰빙을.. |
강원도 강릉에 연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연밥, 연꽃차, 연잎 가루 넣은 음식들 등 많은 음식들이 있다. 이 음식들은 모두 맛을 다르지만 먹고 나면 공통적인 점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향! 음식을 먹은뒤에 하나같이 입 안에 연 향이 그윽하게 퍼진다고 하는데. 그 신비로운 연 향의 세계로 지금 빠져보자. |
강 릉
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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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금산군 - |
<금산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금산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
대 전
1‘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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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도심 속 짜릿함! 암벽 등반 즐기기! |
날씨가 무척 덥고 습해 외출하기 꺼려지는 요즘같은 시기에 도심 속에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암벽등반장 인데요.. 그 동안 휴가는 산으로 바다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암벽등반장은 기존의 틀을 깨는 아주 짜릿함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전 주
9‘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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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심곡약천마을 맨손메기잡기 |
강원도 삼척의 심곡약천마을에서는 맨손으로 메기를 잡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고기잡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며 아이들에게는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손 힘의 강약 조절을 잘 해서 빠른 속도로 진흙 속에서 잡아 올리는 맨 손 고기잡기. 낚시와는 또 다른 손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그 짜릿한 손 맛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시죠. |
삼 척
6‘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