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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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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화요생생> - 사랑 한 움큼, 희망 한 아름~

베트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베트남 하이퐁시에 사는 즈엉티응언(32)-짠덕만(8) 모자...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는 빈농의 부모가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곤 숨찬 증상을 조금 완화시켜주는 약을 먹이는 것 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올라 또래 아이들처럼 마음껏 뛰놀 수 없었던 짠덕만 어린이게 기적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을지대학교 의료원에서 항공권과 체류비, 진료비 모두를 지원해 무료 수술을 해주기로 한 것... 짠덕만 어린이가 심장수술로 다시 새 생명을 얻게 된 이야기 속으로 이수진 리포터가 찾아간다.

대 전

10‘ 00“

2

제철 다슬기, 입맛을 돋우다

다슬기는 전국적으로 불리는 이름이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전라도에서는 대수리, 경상도에서는 고둥, 강원도에서는 꼴팽이, 충청도에서는 올갱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그만큼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재료기 때문에 불리는 이름이 다양하다고 하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제철을 맞아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다슬기를 만나 보도록 하자.

전 주

8‘ 4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금산군 -

<금산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충남 금산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대 전

1‘ 00“

4

우리 선생님은 스케이트 왕!

제주 영주고의 전지환 선생님은 제주도의 한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에게 무료로 스케이트 강습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있는 아이들이 안타까워서 직접 스케이트를 배우고 또 가르쳐주신다고 하신다. 학교에서는 생활체육 동아리 지도 선생님으로써도 아이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신다고 하니 그 열정의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자.

제 주

7‘ 25“

5

시작해요! 녹색생활실천, 자원재활용 프로젝트

환경에 대한 심각성 평상시에도 많이 느끼고 계시죠? 이런 환경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집에서 제일 편하게 실천 할 수 있는게 바로 분리수거라고 하는데.. 가정에서 분리수거만 잘해도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이 연간 1800억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지키고 우리 동네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가정에서의 손쉬운 분리수거 방법.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충 주

7‘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