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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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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0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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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목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그 집에 살고 싶다

대전

건축을 전공한 남편과 차를 공부한 아내. 대전 도심 속에서 살던 이 부부는 두 사람의 여유로운 여가를 위해 옥천에 작업실을 마련하여 남편의 도자기 공방과 아내의 차실을 두었다. 10년 동안 두 사람 만의 공간으로 사용되는 이곳은 지난 2011년 아내의 찻집으로 탄생하고 입소문을 통해 점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부부가 홍차를 대접하는 시간은 단 하루 6시간. 장사가 아닌 차 맛을 나누는게 목적이라는 이 부부의 소박하고 향긋한 인생 이야기를 함께 들어본다.

대 전

8‘ 30“

2

혀끝이 얼얼~

땀이 뻘뻘~ 더위잡는 매운 맛!

후덥지근 한 여름 날에 아주 맵고 자극 적인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먹는 신의 짬뽕과 불 족발 등등.. 이열치열의 의지로 매운 음식 먹고 땀 한번 쭉~ 빼고나면 시원하고 개운함 까지도 느껴지는데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자.

광 주

7‘ 05“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시 동구 -

<대전시 동구>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 민원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대전시 동구 ‘용운동, 판암동, 대동, 중앙동’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00“

4

얼~水! 도심 속 물놀이를 즐겨라

본격적인 휴가철과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떠나는데 울산에서는 도심 속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의 인기가 날로 높아진다고 한다. 지금 화면으로 알아보자.

울 산

7‘ 42“

5

2016, 터키

정원에서 만나요

지금 여수에서는 방학을 맞아 정원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며 총 12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더 추가하였다. 이중 4가지는 가족단위의 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리고 터키 정원에 250만번째 입장객이 되면 2016 터기 정원박람회로 초대까지 한다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여 수

8‘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