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12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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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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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20여년의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인 홍성에 집을 지은 한 부부가 있다. 박흥수 신창숙 부부. 부부는 땅에 목조주택을 짓고 정원을 꾸미고 노모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의 노후를 함께 하겠다는 그 마음은 집안 곳곳에 담겨져있는데.. 돌 하나 나무 한그루 까지고 직접 고르고 가꾸었다는 박흥수씨는 넓은 정원에 큰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 아직은 시골 생활에 서툰것이 많아 배울점이 더 많다는 이 부부의 초보 귀농기. 그리고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이 가족의 나무집! 함께 만나본다. |
대 전
6‘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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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피부&모발 여름의 흔적을 지워라> |
정말 유난히도 뜨겁고 더웠던 올 여름, 폭염으로 지친건 우리의 건강뿐만이 아닌데요. 우리의 피부와 모발로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많은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는 일반적으로 선크림으로 많이들 보호를 하셔서 그나마 덜하지만 모발같은 경우에는 정말 무방비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여름 많이 고생했을 우리의 피부와 모발을 쉬게해줄 방법. 지금 만나보시죠, |
대 구
10‘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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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홍성군 - |
<홍성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홍성군(홍성읍)에 대한 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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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건지낚시의 모든 것> |
높은 하늘에 청명한 날씨까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그래서인지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레저 활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말 그래도 자연과 호흡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고요. 또 우리나라 전통도 이어갈 수 있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충 주
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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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삼척 어린이, 서울 나들이> |
도시의 아이들과 시골의 아이들. 모두 소중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현실적으로 도시 아이들과 시골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자라는 환경에는 큰 차이점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래서 이번에 삼척 임원과 호산에 있는 36명의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 서울로 나들이를 떠났다고 합니다. 2박 3일간의 알찬 일정. 지금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
삼 척
7‘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