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3일 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
1 |
<화요생생- 도시 속 작은 행복, 옥상텃밭 가꾸기> |
웰빙 그리고 힐링 바람을 타고 도시 벗밭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먹으며 건강을 챙기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주민끼리 함께 텃밭을 일구어가며 정이 쌀이고 소통할 기회를 얻어가고 있다. 20년째 옥상 텃밭을 가꾸기를 실천해온 신현옥씨는 텃밭으로 인생의 힘든 고비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 이웃들과 품질 좋은 농산물을 가꾸며 그녀의 삶은 더욱 윤택해졌다고 한다. 그 옥상 텃밭의 매력속으로 함께 가보자. |
대 전
8‘ 25’‘ |
|
2 |
<배내옷, 사랑으로 짓다> |
아기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입히는 생애 첫 옷. 바로 배냇저고리. 이 배냇저고리는 단순히 아이가 제일 처음 입는 옷이라고만 생각이 되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새로운 생명에 대한 귀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손자손녀를 위해 한땀 한땀 직접 저고리를 만드시는 어머님들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데.. 그 사랑의 현장. 지금 함께 보시죠. |
대 구
7‘ 20“ |
|
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예산군 - |
<논산시>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예산군(광시면)에 대한 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5“ |
|
4 |
<산골 아이들의 영화 이야기 ‘라면의 정석’> |
산골아이들. 정말 이름만 들어도 산에서 뛰어놀며 여느 도시아이들이 즐기는 생활과는 다른 생활을 할 거 같은데요. 실은 정말로 그렇습니다. 분교가 위치해 있는 작은 마을에는 아이들이 영화를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 아이들에게 영화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순수한 산골 아이들의 그 순수하고 설레는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
포 항
7‘ 35“ |
|
5 |
<민화에 홀리다> |
선조들의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매체, 바로 민화입니다. 민화를 보면 우리 민족의 생활상과 소박한 꿈들이 들어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우리 민화를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는 작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소박하고 중후한 멋이 있는 민화, 거기에 서민들의 삶의 소망까지도 담겨져 있는 민화를 통해 더 멋지고 큰 의미를 찾을려고하는 그 뜻깊은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
원 주
7‘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