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8월 19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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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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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다로 한 뼘 더~ 보령 외연도> |
보령에 속해있는 섬들 중에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 외연도. 여객선으로 2시간은 달려야 만날 수 있는데 새하얀 해무가 섬을 감싸안을 때가 많아서 연기에 가려진 섬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마을에 들어서면 담장마다 풍경화가 가득하고 점의 주산인 당산에 오르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이 반겨주는 아름다운 곳. 보령 외연도로 가보자. |
대 전
9‘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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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신이내린 채소 삼채를 아시나요> |
제철 채소가 우리 몸에 좋은건 다들 알고 계시는 사실인데요. 특히나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나고 금방 피로해지기 때문에 영양가 가득인 제철채소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단맛 매운맛 쌉쌀한맛 이 세가지 맛이 난다해서 붙은 이름 삼채. 삼채가 제철을 맞아 아주 맛과 영양소가 좋다고 합니다. 지금 함께 보시죠. |
안 동
7‘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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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청양군 - |
<청양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청양군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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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더위 잡는 오싹한 공포체험> |
무더운 여름 극장에는 공포영화로 더위를 날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공포를 느낄 때 체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공포영화는 너무 식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더위잡는 공포체험! 오싹한 분장도 하고 또 관심있는 사람들 끼리 모여 흉가탐험을 하는 등, 공포를 통한 다양한 더위탈출 방법. 지금 함께 보시죠. |
부 산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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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대한민국 레저 스포츠 페스티벌> |
여름하면 바로 레포츠의 계절! 하지만 그동안 많이 경험해본 레포츠들 뿐이라서 더 이상 흥미가 없으시다구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름 레포츠의 기본 래프팅은 물론이고 카약과 같은 색다른 수상 레포츠의 세계. 지금 강원도 인제해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각만 해도 온몸이 시원해지는 수상 레포츠 페스티벌. 지금 함께 즐겨보시죠. |
춘 천
7‘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