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수요산행- 아기자기한 암릉 산행을 즐기다 태안 백화산>

해방 284m의 태안 백화산은 높이는 낮지만 격조 높은 태안의 진산이다. 무더위 속에서도 이열치열 여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 경사가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으면서도 산행 내내 솔잎향이 그윽해 남녀노소 누가나 가볍게 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백화산에는 국보 제 307호로 지정된 태안마애삼존불상과 충남도 지정 문화재 제 212호인 백호산성을 만날 수 있어 산행과 함께 역사 유적도 둘러 볼 수 있다.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백화산으로 떠나보자.

대 전

8‘ 20’‘

2

<세상의 모든 웰빙- 명풍 고추가 익어가는 청양 가파마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입맛 없는 요즘. 매콤 칼칼한 맛으로 사라진 입맛을 되살릴 수 있는 식재료가 있다. 바로 고추! 고추하면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추의 고장 청양! 청양에서 이 제철 맞은 고추 수확기를 맞았다. 가마솥더위에 사라진 입맛을 되 돌려주는 착한 식재료 고추. 고추가 익어가는 청영 가파마을로 함께 가보자.

대 전

9‘ 3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공주시 신풍면 -

<공주시 신풍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공주 신풍면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10“

4

<이색 빙수 모여라>

무더운 여름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 바로 팥빙수! 근데 요즘 이 팥빙수가 아주 색다른 변신을 하고 있답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빙수는 잊고 새로운 빙수들로 태어났다는데요. 바로 청국장, 오징어, 오메기떡 까지 저것이 과연 빙수하고 어울릴까 하는 음식들이 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 색다른 맛의 현장. 지금 시작합니다.

제 주

7‘ 00“

5

<여름을 즐겨라 체험 레포츠의 세계>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었던 49일간의 장마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그동안도 많이 더웠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진다고 하니 얼마나 더울지 생각만 해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 피할 수 없는 더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바로 여름 레포츠! 멀리까지 나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여름만의 체험 레포츠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지금 함께 즐기러 가보시죠.

대 구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