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8월 12일 월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
1 |
<바다로 한 뼘 더- 옛 방식 그대로~ 전통 자염을 찾아서 ‘태안 낭금갯벌’> |
태안 유일의 자염터, 마금리 낭금갯벌. 이곳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전통소름인 자염이 복원되고 있다. 50년 만에 옛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소금의 역사를 재조명할 기회를 만든 셈인데.. 자염이란 천일염이 보급되기 전에 우리 조상들이 소금을 얻었던 방식으로 바닷물을 말린 갯벌 흙을 이용해 염도를 높인 후 그 물을 끓여 만든 소금이다. 현재는 사양길에 접어들었지만 마금리 주민들이 힘을 모아 자염생산방식을 복원해냈다고. 그럼 태안 낭금갯벌의 특별한 소금 이야기! 소금 굽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
대 전
9‘ 45’‘ |
|
2 |
<물 위를 질주하는 짜릿함, 수상 레포츠>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요즘 같은 날씨에 아주 적합한 레포츠가 있습니다. 바로 수상 레포츠인데. 피서객들로 넘치는 해수욕장에서는 즐기기 힘들지만 비교적 한산한 강가나 호수 등에서는 활발히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수상스키를 비롯한 여러 수상 레포츠. 보기만 해도 더위가 날아가는 그 짜릿하고 시원한 수상 레포츠.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
광 주
8‘ 30“ |
|
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공주시 신풍면 - |
<공주시 신풍면>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공주 신풍면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1‘ 05“ |
|
4 |
<영남 알프스 둘레길을 걷다.> |
알프스는 험준한 산새이지만 아주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세계적인 명산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어서 등반가들 뿐만 아니라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 알프스를 버금하는 빼어난 경관의 둘레길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영남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여름이라고 물놀이만 찾는 것 보다는 시원한 산속에서 삼림욕을 즐기면서 더위를 피해보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
울 산
7‘ 10“ |
|
5 |
<일하는 즐거움, 행복한 인생> |
해마다 여름 방학이면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갖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취업걱정 인데요.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청년 취업으로 취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걱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맞아서 충주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여름 방학에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기본적인 스펙교육을 물론이고 직장에서의 예절, 소양 교육까지도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요. 취업을 향한 젊은이들의 그 열정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
충 주
7‘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