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8월 29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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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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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 집에 살고 싶다> |
충북 음성군 조촌리. 이곳에서는 물이 차고 깊어, 손맛을 즐기려는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는 원남저수지가 위치해있다. 인적도 드물고 길도 잘 닦이지 않는 마을. 그런데 저수지 건너편에 한옥 한 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팔작지붕이 푸른 하늘에 부드러운 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 신비스러운 집의 주인은 홍성권, 이종례 부부. 10년전 전원주택을 꿈꾸던 부부는 이 저수지를 보자마자 땅을 구입하고 집을 지었다는데.. 그 신비한 집으로 함께 가보자. |
대 전
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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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같은 값이면 多홍치마>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는 우리의 오래된 인식인데요. 요즘 마트를 가도 1+1을 외치는 여러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이 아니라 음식이 1+1의 형태로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한가지 음식을 드시면 한가지를 더 맛 볼 수 있다는 점! 그것도 한가지는 공짜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신나는 그 현장으로 함께 가지죠. |
광 주
6‘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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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청양군 - |
<논산시>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논산시에 대한 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
대 전
2‘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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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회야댐 인공습지 - 비밀의 화원> |
작년에 개방한 회야댐 인공습지. 그런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올해도 개방함은 물론 개방기간을 연기해 지금까지도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습지에 대한 관심도 따라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태환경의 보고라 불리는 습지. 그 습지로 지금 함께 가시죠. |
울 산
10‘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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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3 다문화 여름캠프> |
국제결혼의 비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한국을 제 2의 고향으로 선택한 외국인들의 모임이 열렸다고합니다. 주로 경남에 거주하는 이 이주여성과 이주 노동자들은 매년 여름이면 한자리에 모여서 회포를 푼다고 하는데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아주 신명나는 현장이라고합니다. 쉽게 경험 할 수 없는 세계 문화의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
경 남
7‘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