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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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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그집에 살고싶다>

아내가 설계도면을 그리고 남편은 그에 맞는 집을 짓는다. 도배부터 타일 한 장 고르는 일까지 두사람의 호흡으로 진행이 되는데.. 20여년을 함께한 건축일로 두사람의 호흡은 환상적이다,.자녀들이 모두 집을 더나고 부부가 함께 살기위해 지은 주택. 500여평의 땅에 지은 이 집은 벽돌과 친환경 목재로 지어졌고 넓은 정원에는 닭을 키우고 있다. 한적한 시골에서 부부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공주의 전원주택을 함께 만나본다.

대 전

10‘ 10’‘

2

<가을 양양송이와 사랑애 빠지다>

바야흐로 송이의 계절이 왔다. 송이하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바로 이 송이가 제철을 맞아 아주 물이 올랐다고 하는데.. 가을 송이는 진시황이 탐낼만큼 아주 영양가가 풍부하다고 한다. 가을 양양송이와 함께 사랑에 빠질만한 여러 송의의 세계로 지금 함께 가보자.

강 릉

7‘ 15“

3

<집의 얼굴 창호를 만들다>

창호는 예부터 우리전통 가옥의 상징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생활의 변화로 더 이상 우리 주변에는 한옥을 찾아 보기가 힘이 드는데..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 전통의 멋인 창호를 지켜나가는 이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우리 전통의 미 창호. 그 신비의 세계속으로 함께 가보자,

대 구

8‘ 30“

4

<다문화 프리마켓>

요즘 국제결혼의 증가로 여러 해외의 문화가 유입되고 또 그에 맞게 여러 해외상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에 맞추어서 삼척에는 여러 다문화 인종을 위한 프리마켓이 열렸다고한다. 각자의 나라의 상품과 문화를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는 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뜻깊은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자.

삼 척

8‘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