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점심 愛 친정어머니께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점심애 26번째 시간 오늘은 친정어머니께 도시락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민은애씨의 사연과 함께한다. 32세의 워킹맘인 민은애씨! 아기를 출산하고 바로 직장에 복귀하면서 친정어머니께서 아이를 봐주고 있다는데. 아이 돌보느라 잠도 제때 못주무시고 피곤하실 텐데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봐주신 어머니께 감사의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데.. 삼계카넬로니로 딸의 마음을 전해보자.

대 전

10‘ 10’‘

2

<그럴 법한 축제 법문화축제>

법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일단 어렵고 가까이하기에는 좀 먼 느낌인데요. 그래서 법조인들이 준비했다고 합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좀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법문화 축제! 지금 함께 하시죠~~!

광 주

6‘ 50“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부여군 -

<부여군>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부여군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1‘ 10“

4

<문화나들이>

1.<이종수 5주기 전>: 한국 전통 도예의 맥을 이으며 현대적 해석을 부여한 이종수 도예가의 5주기를 기념하고 그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그 속에 담긴 불의 예술과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자

2.<마당극패 우금치의 광장극 돼지잔치>: 우금치가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야외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참여해서 완성되는 이른바 십시일반 후원 제작 공연을 선보인다고. 그 신명나는 광장극을 미리 만나보자.

대 전

8‘ 10“

5

<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생활요리교실>

우리나라도 점점 국제결혼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주여성을 위한 여러 정책과 문화센터들이 생겨나고있습니다. 거기에 맞게 이주여성들을 위한 생활요리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서투른 우리나라 음식을 배우고 또 배운 음식으로 가정으로 돌아가 화목하게 식사를 할것이라고 생각하니 아주 뿌듯한 현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그 가슴 따뜻하지는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포 항

7‘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