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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점심 愛 - 남편이 아내에게 전하는 사랑의 도시락>

점심 愛 24번째 시간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에게 도시락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남편 엄대식씨의 사연과 함께한다. 지난 7년간 강원도에서 부사관으로 생활했던 엄대식씨. 얼마전 전역해 대전에서 사회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데~ 아내 효선씨도 어린이 집 교사로 새롭게 일을 시작 했다고. 이런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싶다는데. 홍셰프가 추천하는 오늘의 메뉴 칠리소스 오징어 퀴노아 볶음밥으로 아내를 향한 남편의 마음을 전해보자.

대 전

10‘ 00’‘

2

<201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로드쇼>

우리나라 지역 축제 중에 탑3안에 들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인파가 찾고 지역민들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3년을 맞아 더욱더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탈춤페스티벌이 로드쇼라는 행사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곧있으면 절정을 향해 달려갈 이번 축제에 한껏 더 기대치를 불러온다는데.. 그 열정의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자.

안 동

7‘ 05“

3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 대전 -

<대전MBC> 우리 지역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열린 마이크, 할 말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소식들을 듣기 위해 마이크를 빌려주고 있는데. 이번 주는 창사특집주를 맞아 대전 MBC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대 전

2‘ 15“

4

<서귀포 그리고 이중섭과 그의 아내>

황소라는 그림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화가 이중섭. 그에게 서귀포는 가장 행복했던 추억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작은 단칸방에 네 식구가 살면서도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고 특히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엄청났다고 하는데.. 전쟁과 가난의 시대를 보내면서도 불구하고 서로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었던 부부의 삶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서귀포에서 행복한 나날을 지냈던 화가 이중섭. 그의 삶속으로 지금 떠나보자.

제 주

8‘ 00“

5

<금요 초대석 - 대전광역시체육회 진장옥 사무처장>

창사특집을 맞아 이번 시간에는 금요 초대석으로 대전광역시체육회 진장옥 사무처장을 만나본다.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대전 체육의 현황과 장단점, 그리고 체육에대한 진장옥 사무처장의 이야기를 스튜디오에서 두 MC와 함께 들어본다.

대 전

8‘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