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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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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속으로 - 추워야 제맛이지 겨울별미 천북 굴>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이 와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는 굴! 요즘 보령 천북 굴단지에는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제철을 맞아 굴 수확이 한창 이루어지는 이곳에, 굴 구이를 맛보기 위해 찾고 있다고. 추운 겨울 장작불 옆에서 손을 녹이며 ‘딱딱’, ‘펑펑’ 소리를 들으며 굴이 익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갯벌에서 펼쳐진 아낙들의 굴 수확부터 겨울철 별미, 다양한 굴요리까지 이수진 리포터가 겨울철 별미 찾아 보령으로 떠난다.

대 전

10‘ 10’‘

2

<수요산행 - 겨울 눈꽃 산행을 즐기다 서산 도비산>

산시 부석면에 자리한 도비산은 해발 352m로 산이 높지 않아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은데.. 특히, 사방으로 막힘없는 조망이 일품으로 광활한 천수만의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천년고찰 부석사의 고즈넉함과 눈 덮인 겨울 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산행길! 서산 도비산으로 박찬규 리포터가 올라본다.

대 전

9‘ 20“

3

<빵빵한 찐빵의 맛속으로>

입김이 나오는 날씨, 손이 시려워지는 겨울이 왔습니다. 겨울철에는 길거리 음식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인데요. 겨울철 대표 음식하면 진빵! 이 찐빵이 시즌을 맞아 아주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길거리 편의점에서 파는 그런 찐빵이 아닌 속이 아주 제대로 꽉찬 찐빵. 그 찐빵의 맛속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광 주

6‘ 35“

4

<12번제 축구선수라 불리는 사나이>

하루가 다르게 세차게 불어오는 찬 바람에 바깥 활동을 중단한 체 꼼짝 않고 집에만 있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지금 소개 해 드릴 이분은요.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개의치 않고 축구를 하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노장은 죽지 않았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울진 축구연합회 최고령 회원이라는 주인공 윤석락 어리신의 축구 인생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포 항

8‘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