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리나의 보물상자>

설화산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물이 작은 평야를 감싸 안고 있는 곳. 이곳은, 500년 전통이 살아있는, 외암민속마을이다. 겨울의 문턱, 이곳엔 요즘 겨울준비가 한창인데.. 리나가 찾은 날은, 외암마을 임정자 할머니댁의 김장하는 날! 마을 이웃들과 멀리 사는 가족들까지 다 모였다. 외암마을에서 살아온 60여년의 세월과 충남의 김장하는 법 등을 함께 이야기해 본다. 또 다른 겨울준비는.. 돌담길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백여개의 장독이 늘어선 한옥집 한채. 청국장 띄우는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본 이곳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

외암마을 곳곳의 겨울준비들! 그리고, 그 안에서 만나는 전통을 잇는 사람들! 전통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모든 것들을.. 리나의 보물상자에서 함께 해본다.

대 전

10‘ 20’‘

2

<꼬막 먹으로 꼬go~>

예로부터 고급 음식이라 불리며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는 음식 꼬막! 이 꼬막이 또 요즘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꼬막하면 전라도가 생각나는건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 광주에서 맛있는 꼬막을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꼬막으로 이루어지는 화려한 음식과 맛의 세계로 지금 떠나시죠.

광 주

6‘ 35“

3

<동량초 칸타빌레~ 우리는 오케스트라 단원>

아직은 작은 고사리 손으로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연주하는 음악에 살며시 눈을 감고 몸을 맡겨보면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못지 않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량초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어린이 오케스트라. 그 아름다운 선율에 함께 빠져보시죠.

충 주

7‘ 35“

4

<초대석 - 바른 먹거리 운동 충남대 이계호 교수>

경제성과 상업성, 편리성에 기대어 점점 더 변질되어가는 현대 먹거리를 바른 먹거리로 바꾸고,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사람이 있다.‘태초먹거리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 그를 초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먹거리 상식을 바로 잡고 좋은 먹거리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대 전

9‘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