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중계차 연결 - 충남고등학교 시험장 앞>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충남고등학교 현장! 이제 막 입실이 끝난 고사장 분위기를 전하고~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와 그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준 선생님! 선배들을 응원하러 나온 후배들까지 차례로 만나본다. 뜨거운 열기와 긴장감이 감도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현장 분위기를 전해보자.

대 전

8‘ 00’‘

2

<리나의 보물상자>

이리나 리포터가 열어가는, 대전 충남의 보물상자. 미처 몰랐던 우리의 전통과 지역의 이야기..그리고, 잊혀져가는 풍경을 함께 찾아본다. 이리나 리포터가 처음으로 열어본 보물상자는.. 충남 부여의 한 국수공장. 70년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이 국수공장은 새벽3시면 하루가 시작된다. 하루에 만드는 국수의 양은 5천인분. 반죽부터 숙성, 국수를 자르는 과정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든 일은, 이정민(51), 강영인(50) 부부 두 사람이 함께하는데.. 부모님의 50년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직장 생활을 접고 국수뽑기를선택한 이 부부. 국수에 얽힌 이 부부의 사연을 함께 들어보고,남편 이정민씨의 어머니인,50년 국수뽑기의 달인, 이영예 할머니(79)와 함께, 국수 한 그릇의 추억 속으로 빠져본다.

대 전

11‘ 20“

3

<잠 못 드는 가을밤, 부평깡통 夜시장으로 오이소~>

저 멀리 동남아에만 야시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우리나라 부산에서도 야시장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바로 부산 부평깡통 야시장! 6시부터 12시 까지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기존에 있는 상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점상으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잠 못드는 가을밤 사람사는 맛이 나는 야시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부 산

8‘ 00“

4

<기적같은 10주년 기적의 도서관>

누가 머라고 해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 책읽기에 요즘보다 더 좋은 계절은 없는데요. 이런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서 아주 특별한 도서관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거기다가 이 도서관은 이번에 10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여느 일반 도서관과는 다른 기적의 도서관. 깊어가는 이 가을 이번해에 10주년을 맞은 기적의 도서관 그 이야기 속으로 지금 함께 빠져보시죠.

여 수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