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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 1 | <점심 愛- 시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 점심 愛 28번째 시간, 오늘은 시부모님께 감사의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 며느리 황형정씨의 사연과 함께한다. 결혼 5년차의 현정씨~부족한 며느리지만 아껴주시고 큰 사랑 베풀어 주셨던 시부모님이라는데~ 특히 출산 후 친정어머니를 대신해 곁을 지켜주셨던 시어머니와 아빠라는 단어를 잊어버리고 살아온 현정씨에게 그 빈자리를 든든하게 채워주셨던 시아버지께 그동안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데~ 관절이 안좋으신 시부모님을 위한 오늘의 메뉴~ 마늘 취나물밥! 으로 맛있는 점심 만찬 준비해보자. | 대 전 
 9‘ 05’‘ | 
| 2 | <맛있어서 좋다! 건강해서 좋다! 의성쌀문화축제> |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요즘은 다들 건강에 관심이 많다보니 늘 먹는 쌀도 꼼꼼히 따져가면서 고르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국산 쌀로 좋은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또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 안 동 
 7‘ 25“ | 
| 3 | <문화나들이> | 1.<연극 ‘바그다드 여인숙’>: 경로당폰팅사건의 작가 이충무가 연극 바그다드 여인숙으로 돌아왔다. 무한경쟁 초고속 속도 경쟁에 지친 관객들에게 80분간 행복한 체류를 경험하게 할 창작극인데.. 소극장 연극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무대라서 어느 때 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코알로하 우쿨렐레앙상블 창단연주회>: 저마다 다른 이유로 우쿨렐레를 접하고 매력에 빠진 주부와 직장인들 30명이 뭉쳐서 우쿨렐레 연주단을 만들었다. 올해 2월 창단식을 갖고 26일 창단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악기로 인해 행복해진 사람들을 만나고 우쿨렐레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해보자. | 대 전 
 7‘ 10“ | 
| 4 | <제 3회 정채봉 동화잔치, 정채봉과 만나다> | 떨어지는 낙엽과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가지만 봐도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또 이런 계절에는 책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 책과는 담을 쌓고 살아오신 분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이라서 큰 마음 먹고 독서를 시작하려 해도 어떤 책을 읽는게 좋을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책과 친해지고는 싶은데 살짝 망설여 지시는 분들을 위한 딱 맞는 장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순천 제 3회 정채봉 동화잔치입니다. 이 깊어가는 가을 책과 조금 더 친하게 지내고 싶으신 분들게 추천합니다. | 여 수 
 7‘ 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