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 속으로 - 다가오는 설 명절 오색빛깔 가래떡>

공주시 우성면의 깊은 산골 무성산 자락, 설이 다가오면서 분주하게 떡국떡을 생산하는 농가를 찾은 이수진 리포터. 직접 농사지은 쌀과 당근, 자색고구마, 한약재로 쓰이는 치자, 자연에서 얻은 뽕잎, 다섯 가지 자연의 재료를 넣어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오색떡국떡을 만들고 있다. 항상 열정을 갖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노종옥 대표와 마을 사람들이 빚어내는 설 준비 풍경, 오색떡국떡과 흑미알밤찐빵 만나러 이수진 리포터가 떠나본다.

대 전

9‘ 40’‘

2

<수요산행 - 넉넉한 품 서천 제일의 명산>

해발 324m의 천방산은 산자락을 넓게 펴고 있는 서천 제일의 산이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주민들이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에 좋은데.. 날씨가 맑은 날엔 정상에서 서해 바다의 푸른 물결과 낙조를 조망할 수 있다고.. 서천 8경의 하나로 꼽히는 멋진 풍광 만나러 박찬규 리포터가 찾아간다.

대 전

8‘ 30“

3

<호랑이도 반한 연풍곶감>

겨울이면 왠지 시도 때도 없이 입이 궁금하다는 분들 많으시죠?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자니 속이 부담되고..뭔가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먹을거리가 좋은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곶감은 어떨까요? 달달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괴산 연풍곶감.. 겨울철 주전부리로 최고랍니다.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충 주

8‘ 15“

4

<It's party time>

한 해를 시작하는 요즘~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하는 신년회 모임, 많으시죠~주로 어디서 뭐하세요? 카페, 식당, 술집.. 이번 주말에도 연말 송년회 함께 못했던 친구들과 신년 모임이있는데.. 송년. 신년. 이름만 다를 뿐.. 안부 묻고 얼굴보고 매번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모임문화는 달라지고있습니다. 그 중심에 파티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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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구

7‘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