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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 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 1 | <아침 MC 연말자원봉사> | 지난 11월 28일, 아침이 좋다 <목요초대석>에 함께 했던 연탄 은행 신원규 대표! 김경섭, 박가영 두 MC는 직접 연탄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내보였는데,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짜로 그들이 나섰다! 지게에 연탄을 메고 배달에 나선 김경섭 아나운서와 라이온스의 밥차 지원에 나선 박가영 아나운서.. 사랑의 연탄 봉사 현장으로 떠나본다. | 대 전 
 13‘ 00’‘ | 
| 2 | <리나의 보물상자> | 60여년을 오직 전통 창호 만들기에 쏟아 부은 소목장 조찬형 명인. 그가 나무 다루는 모습을 보면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떠오르게 한다. 나무와 웃고 운 세월.. 현재 그는 전통창호 분야 최고의 경지에 올라있는데.. 그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10평 남짓한 수작업실. 한쪽 벽면은 손때 묻은 대패, 톱, 끌과 이름 모를 연장 등 100여점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고.. 이곳에서는 주문 물량뿐 아니라 후학들을 위한 창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조상의 지혜가 담긴 전통창호의 맥을 잇기 위해서는 예부터 내려오던 문양과 기법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찬형 명인의 창호 철학.. 리나의 보물상자에서 함께 만나본다. | 대 전 
 9‘ 30“ | 
| 3 | 
 <착한 빵이 좋아요> | 우리 주변에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빵은 높은 열량으로 다이어트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이 빵이 착한 빵으로 찾아왔다는 이야기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우리 건강에 좋은 빵으로 다시 돌아온 착한 빵 이야기.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 강 릉 
 7‘ 25“ | 
| 4 | <풍성한 시골 5일장 풍산장터> |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등장으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우리의 전통시장. 하지만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것들이 우리의 전통시장에는 있습니다. 만물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없는 것이 없는 우리의 전통시장.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 사는 정까지. 지금 함께 보시죠. | 안 동 
 8‘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