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속으로 - 입소문 빵빵한 맛있는 빵집>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위세에 눌려 영영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동네 빵집들이 다시 하나둘 골목으로 돌아오고 있다. 가까이에 있어서 더 좋은, 소박하고 정직한 우리 동네 빵집 순례기! 이수진 리포터가 줄서는 빵집들의 특별한 맛을 찾아 떠나본다.

대 전

9‘ 20’‘

2

<수요산행 - 빼어난 산세와 황홀한 설경 천안 광덕산>

해발 699m 광덕산은 천안시 광덕면과 아산시 송악면에 위치하고 있다. 안팎으로 덕성스런 품을 지닌 광덕산은 어려운 바위나 기암괴봉 하나 없이 편안한 흙기로 되어 있는데,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이 있지만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경은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빼어난 산세와 황홀한 설경이 있는 곳, 광덕산으로 박찬규 리포터가 올라본다.

대 전

10‘ 30“

3

<행운 팍팍 기찬바위 구경오세요~>

2013년의 안좋은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새해에는 모두가 하는일이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 누구나 다 가지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2014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운으로 한해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산청의 석경바위와 의령 솥바위는 기를 불어넣어 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바위라고 전국으로 입소문이 자자하게 나있는 터라 새해 좋은 기를 받기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 좋은 기운을 나눠드리기 위해 다녀와봤습니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기찬바위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경 남

7‘ 15“

4

<온 마음으로 태백을 느끼다 태백체험공원>

강원도 태백을 대표하는 산업유산이자, 태백의 상징으로 탄광촌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태백시 소도동, 옛 함태탄광 자리에 들어선 <태백 체험공원>에서 새해를 맞는 풍경은 과연 어떨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조용하고 한적하던 공간에 문화예술이 더해져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아이들 방학도 했겠다, 17일부터 열흘 동안 <태백산 눈 축제>도 펼쳐지니까요. 이참에 체험공원의 매력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대 전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