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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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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 속으로 - 우리동네 마을 신문 오! 마을>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을 신문! 대전시 중촌, 목동, 은행, 선화, 용두, 태평 지역 5개동의 마을 신문을 만드는 주민기자단을 만난다. 20~40대 주부들부터 28살 청년의 편집장까지,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오마을의 첫 모임은 지난 2013년 2월 19일 이루어졌다고. 지난 2월 5일 첫 창간호 발행, 이번에 두 번째 신문을 발행하게 된 오마을 신문. 아이템부터 취재, 편집 교정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해내고 있는 이들의 뜻 깊은 활동을 이수진 리포터가 함께해 본다.

대 전

9‘ 15’‘

2

<수요산행 - 꽃샘추위 이겨내고 봄이여 오라 안성 서운산>

발 547m의 서운산은 충남 천안과 경기 안성, 충북 진천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푸른 용이 상서로운 구름을 타고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서운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세 개의 도에 접경하고 있는 서운산은 천안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는데, 가족끼리 오붓하게 오르기 좋은 서운산으로 산타라박, 박찬규 리포터가 올라본다.

대 전

9‘ 30“

3

<꽃이라 쓰고 봄이라 읽는다>

기나길 겨울이 지나고 꽃의 계절 봄이 오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전령사 꽃을 재배하는 농원과 꽃꽂이를 하며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리고 음식에 꽃을 활용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겨울의 끝을 알리고 봄의 시작을 열어주는 꽃, 그 아름답고 향기로운 세계로 지금 함께 떠나시죠.

울 산

8‘ 00“

4

<풍기 인삼과 의성 마늘의 기찬변신>

매일 느즈막한 오후 즈음이면 다들 이런 고민 하시죠. 오늘 저녁은 뭘로 먹을까! 아침, 점심은 시간에 쫓겨 제대로 못 먹은 만큼 저녁 메뉴는 늘 좀 더 맛있는 걸로 찾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왕 먹을 거라면 맛도 좋고~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보양식으로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역 명품 농산물이죠,의성마늘과 풍기인삼이 아주 맛있는 요리로 변신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안 동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