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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점심 愛 - 이웃아주머니께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점심애 51번째 시간, 오늘은 서미경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간호사로 일하느라 아이들을 직접 돌볼 수 없었던 서미경씨, 아이들이 어릴 때 이웃계신 아주머니께 아이들을 맡겼다는데~ 자신의 아이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유치원이며 학교행사 때도 함께 해주셨다는데~ 그 고마운 인연이 잘 닿아서 아이들이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큰 엄마’부르며 잘 따르고 있다고! 정 많고 마음 따뜻한 아이들의‘큰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도시락을 전하려는데~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오늘의 도시락 메뉴는? 북경식 탕수육인 꿔바로우!! 소중한 마음을 전해보자.

대 전

12‘ 00’‘

2

<금오도의 명물 친환경 잎방풍>

여수에서 출발해보겠습니다. 지역마다 척하면 딱!하고 떠오르는 특산물이 있게 마련이잖아요. 그렇다면 여수하면~?당연히 갓! 갓김치죠~그런데 그 유명한 여수 갓이 분발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합니다. 바로 여수를 대표하는 차세대 주자의 등장 때문인데요,일단 진한 향과 독특한 맛은 물론이구요, 건강에까지 좋다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요즘 그야말로 대세라고 하네요. 여수 갓의 명성을 잇는 여수의 새로운 특산물 찾아 여수 금오도 함께 떠나보시죠!

여 수

8‘ 50“

3

<문화나들이>

1. 공주 북토크 “추만호, 채근담을 노래하다” :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 홍자성이 지은 책, 채근담. 사람들과의 교류와 자연에 대한 즐거움과 인생의 처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을 다시 한 번 노래한 이가 있다. 바로, 무위당 추만호 선생. <추만호, 채근담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간되었는데..지난 16일.. 공주문화원에서는 추만호 선생의 북토크가 펼쳐졌다. 그 이야기, 함께 해보자.

2. 갤러리 웃다 - 윤석지 섬유전: 천연염색으로 다양한 작업을 보여주는 섬유공예가이자 화가, 윤석지 작가의 작품들이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고운 천에 직접 염료를 묻혀 물들인 작품들. 하나 하나.. 수공으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작품들이 아닐 수 없는데.. 이번 작품은, 천연염색 양산으로 재탄생했다. 윤석지 섬유전. 갤러리 웃다에서 함께해보자

대 전

8‘ 50“

4

<오늘은 우리가 요리사 아버지 요리교실>

예전만해도 음식 하는 건 여자의 몫이었지만, 요즘은 인식이 많이 달라졌죠. 어딜 가나 요리하는 남성들을 많이 볼 수 있고또, 남성들을 위한 요리교실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경북 예천에 가면 생활요리에 도전장을 내민 아버지들이 있다고 해 만나고 왔거든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안 동

7‘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