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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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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속으로 - 춘곤증을 물리치는 영양제, 봄나물 밥상>

봄철에 괴로운 것은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자꾸만 감기는 무거운 눈꺼풀. 바로 춘곤증 때문인데.. 면역력을 회복하고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 제철 나물, 봄나물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달래, 냉이, 씀바귀, 쑥, 돌나물, 두릅 등 봄나물은 그 이름만 들어도 고향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특유의 향기로 식욕을 돋울 뿐 아니라 비타민 A, B, C 등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비타민 식품으로 우수한데.. 지천에 새순이 돋아난 봄나물을 뜯어, 맛있는 봄나물 밥상을 한 번 차려보자.

대 전

9‘ 10’‘

2

<유쾌한 예술가 최광호>

이맘때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 간절해지죠? 봄나들이 해도 운치가 있어야 합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봄나들이는 예술의 향기에 취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평창의 한 폐교에요~ 아주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어가는 사진작가 분이 계시다는데요. 유쾌한 예술가, 최광호씨를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원 주

7‘ 35“

3

<가슴으로 맺어진 또 하나의 가족>

전통적인 의미의 가족, 그리고 현대사회에들어 생겨나기 시작한 다문화 가족, 우리사회에는 가족에 대한 여러 의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족은 앞서 설명드린 가족의 의미와는 사뭇 다른 의미인데요, 바로 가슴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 이 가족의 의미는 어떤 의미인지 지금 함께 알아보시죠.

청 주

6‘ 50“

4

<지역대학, 지역을 살린다>

각 지역별로 대학이 많다는 사실, 아십니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죠. 대학도 무한 경쟁시대잖아요~ 살아남기 위한 지역 대학들의 생존전략이 계속되고 있는데..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대학도, 문을 닫는 시대에요. 우리 지역 대학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대 구

7‘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