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속으로 - 신고합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신입생>

새봄 새학기, 지난 2월 19일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제 58기 신입생도들이 입학식을 가졌다. 남학생 8명을 포함해 예비생도 85명은 2월 20일부터 공부를 시작해 하루가 다르게 정규 간호사관생도로 거듭나고 있다. 스무살 자유분방한 대학 생활과는 한참 거리가 먼 사관학교 생활. 신입 생도들은 무슨 공부를 하고 어떻게 적응해 가고 있는지, 그들만의 특별한 사관학교 적응기를 이수진리포터가 함께해 본다.

대 전

9‘ 35’‘

2

<수요산행 - 산과 사람과 물의 만남.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시와 충북도가 대청호 일원에 개발한 21구간 총연장 250km에 이르는 대청호 오백리길.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인 유적지 등 볼거리가 풍부해 자연과 역사를 아우르는 길이라는 점이 큰 매력이다, 푸른 호수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구간과 문화 답사를 겸하거나 농촌 체험, 등산, 사색을 하며 걸을 수 있는 구간 등 길 안에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는데.. 산과 사람과 물이 만나는 풍경,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으로 박찬규 리포터가 떠나본다.

대 전

8‘ 30“

3

<상큼한 달래요리 삼총사>

주방에서 매일매일 음식을 해야 하는 주부들은 ‘오늘은 뭘 해서 먹지?’ 하는 게 늘 고민이죠? 특히나 봄에는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철에는 입맛도 돋워야 하고, 이것저것 영양소도 챙기려면, 머릿속이 하얘진다고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이 음식은 봄날, 하나의 재료로 세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엄마표 반찬들입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충 주

9‘ 15“

4

<농악이 행복한 아이>

아이가 농악을 한다는 생각도 해보셨나요? 그런데 이 아이가 실력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놀랍습니다. 열두발 이라고 하는 긴~ 상모도 아주 잘 돌린다고 합니다, 또 무등을 타면서 돌리는데... 지켜보는 사람마저도 조마조마 하면서도 대단하다~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이 아이가 농악을 하면서 정말 행복해 한다는겁니다. 어린 나이에 ‘행복하다~’ 라고 말한다는 것, 놀라운거든요. 앞으로 농악을 발전시키는 기둥으로 자라길 바라면서 지금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강 릉

9‘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