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7월 4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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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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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점싱 愛 - 선생님께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
점심 愛 59번째 시간, 오늘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대성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연과 함께 한다. 작년 담임선생님이셨던 김중태 선생님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학생들, 늘 학생들 편에서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셨던 선생님이라는데~ 특히 학급소식지를 만들며 아이들과 학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했고, 따뜻한 마음으로 용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는데...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늘의 메뉴, 이탈리아식 만두요리인 라비올리로 선생님께 마음을 전해본다. |
대 전 11‘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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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있을 건 다 있는 자연 속 미술관> |
요즘은 어느 지역을 가든 문화예술의 공간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데요. 얼마 전 안동 최초의 사립미술관이 생기면서 그곳이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도심과 가깝지만 자연 속에 있어 찾기 편하고요. 다양한 체험이며 캠핑까지 즐길 수 있다는데요. 오늘 첫 소식으로 준비해 봤거든요.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
안 동 8‘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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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문화 나들이> |
1. 제자들과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한정강 ‘바흐 협주곡의 밤’ : 절제와 원숙미. 그 속에서 우러나는 내공의 깊이에 마음이 움직인다. 피아니스트, 한정강. 한국 문화예술계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올해 나이 75세의 피아니스트. 뛰어난 음악성과 학구적인 곡 해석으로 매해마다 국·내외 무대에 오르고 있는 그녀의 이번 무대는, 제자들과 함께 준비했다. 그녀의 제자들, 그리고 한정강의 아들이 지휘를 맡으며 더욱 의미 있는, ‘바흐 협주곡의 밤’. 함께 만나보자. 2. ‘엑스포의 진품명품이 펼쳐진다’ 엑스포기념품 박물관 : 1993년 8월 7일. 그날의 감동과 환희를 기억하는가? 대전을 넘어, 전국, 그리고 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대전 세계 엑스포. 엑스포를 기억하는 시민들을 위한! 그리고, 세계 엑스포 재창조사업 일환으로 탄생한 곳이 있다. 바로, 엑스포 기념관. 대전 엑스포의 기념품과 더불어, 역대 41개의 세계 엑스포의 진품명품이 한 곳에 모였는데.. 진귀하고 유쾌한 기념품들!!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엑스포 기념품 박물관을 찾아본다. |
대 전 8‘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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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도삭면 면의 고수를 만나다> |
지금부터는 면의 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면이라고 하면 짜장면, 짬뽕을 비롯해 냉면과 칼국수까지 각양각색인데, 면의 고수는 과연 어떤 면을 만들지 궁금합니다. 사실.. 면의 고수가 유명한 건 면의 특이한 면의 종류때문이 아니라 면을 만드는 기술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웬만큼 면요리 마니아라고 해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면의 종류를 맛 본 분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 |
충 주 8‘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