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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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칠갑산 세계조롱박축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칠갑산 세계조롱박축제가 지난 1일부터 청양군 천장리 알프스마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칠갑산 정상 바로 아래 자리하고 있는 알프스 마을에 조롱박이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약 3㎞에 달하는 조롱박 터널에서는 세계의 각종 희귀한 40여 종의 박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박 탕수육, 박 화채 등 박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특히 조롱박 소원쓰기, 조롱박 공예 등 각종 체험거리가 함께해 가족이나 연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세계조롱박축제 현장! 이수진 리포터가 찾았다.

대 전

8‘ 20’‘

2

하루만에 즐기는 이색여행

이제 휴가철이고 한데 어떻게 휴가들 다 갔다 오셨나요?

마음잡고 휴가를 가기가 힘드시죠? 어딜 다녀오기에는 주말이 너무 애매하고.... 올해는 어영부영있다고 휴가 생각도 못하시는 분들.. 그렇다면 이번 소식을 보셔야겠네요. 하루만에 즐기는 여행! 화면을 통해 만나봅니다.

강 릉

6‘ 35’‘

3

<충청상징 50>

천주교 성지 순례길

오는 14일 '가난한 이웃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다. 교황의 한국 방문은 지난 1984년 요한 바오로2세 이후 30년만이다. 특히, 교황이 충청권을 집중 방문해 어느 때보다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은 상황인데.. 그 마지막 편으로, 리나가 당진 신리성지와 서산 해미읍성을 차례로 찾는다. 교우촌이 활발했던 신리의 이야기와 수많은 순교자를 낸 해미읍성 순교지를 찾아 그 아픔이 서려있는 유적지를 둘러보고 그들의 신앙과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다.

대 전

8‘ 10“

4

<수요초대석>

유흥식 라자로 주교

오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앞두고, 천주교 대전교구청 유흥식 주교를 초대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의 의미는 무엇이고, 대전과 충청의 성지를 둘러보는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교황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인지 유흥식 주교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대 전

13‘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