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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점심 愛 - 이웃에게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점심애 62번째 시간, 오늘은 자원봉사센터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김성숙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논산에서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는 김성숙씨! 참봉사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분이 있다는데 바로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장 이창구씨다. 사람을오 태어난 진정한 가치는 이웃을 위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라고 하셨고, 봉사하는데 정신적, 물질적인 지원을 해주신다는데.. 그 고마운 마음을 도시락에 담아 전하고 싶다고 한다.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 냉채와 다시마 해파리쌈으로 고마움을 전해보자.

대 전

10‘ 45’‘

2

<푸르른 순간의 기록 청춘사진관>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녀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손에 들고 있는 게 있죠. 두말하면 입 아픈 스마트폰입니다. 우리가 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물론 통화, 그리고 SNS도 있지만 카메라 기능... 정말 많이 활용하죠. 남는 건 사진뿐이다 라고들 하잖아요. 우리들이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오래 남겨둘 수 있다는 게, 새삼 정말 아름다운 일인 것 같아요. 그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두 청년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진으로 추억을 선물하는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만나 보시죠.

전 주

8‘ 40

3

<문화나들이>

1. 문화예술공간 일리아 "Readable Picture"전. : 대전에 특별한 문화공간이 생겼다. 전시를 감상하고, 문화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미술과 공연, 그리고 다채로운 토론회에 아카데미 수업까지.. 다양한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공간, 일리아. 공간 소개와 함께, 현재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Readable Picture", 읽을 수 있는 그림 전시회를 만나본다.

2.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 대전 출신으로 독일 쾰른음대 3학년에 재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열린 제49회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악기 경연대회 관악 부문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1, 2등이 없는 3등에 입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기대되는 젊은 음악가! 김우연을 만나본다.

3. 첼리스트 남궁 동 귀국독주회 :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소리를 내는 첼로. 첼로는 심리를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히 하는데에 가장 좋은 악기이다. 올해 독일 Trossingen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첼리스트 남궁 동은 화려한 테크닉은 물론 풍부한 음악성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인데.. 그녀가 앞두고 있는 독주회 이야기. 함께 들어본다.

대 전

8‘ 25“

4

<초원의 집을 아시나요?>

휴가철을 맞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신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찾아가는 곳 마다 다 거기가 거기라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적지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드릴 이곳은 푸르른 초원에 석조공예로 집을 지어놓아 아주 멋스럽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하는데요.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충 주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