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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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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목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백세청춘>

이야기 박사 할머니 김동배

지난 2012년 대전서구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야기 박사 할머니 사업. 3년 동안 55명의 이야기 할머니가 배출되었는데...동심으로 돌아간 듯 순수한 동화의 세계에 푹 빠진 어르신들.. 60~80대까지 나이도 지나온 세월도 다르지만 전래동화로 하나가 됐다. 느지막한 나이에 어린 아이들의 인기 스타로, 또래 어르신들의 롤 모델이 된 이야기 할머니들.. 전래동화로 즐거운 노후를 만드는 방법 함께 해보자.

대 전

9‘ 20’‘

2

<충청 상징 50>

예산 사과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 사과의 고장, 충남 예산 과수원은 붉은 사과의 향연이 펼쳐졌다. 충남도내 전체 생산량 중 57%를 차지하는 사과 주산단지, 예산.. 그 역사는 1923년으로 올라간다.. 예산군 고덕면 대천리에서 처음으로 재배된 이래 80년간 전국 제일의 맛과 영양을 가진 사과로 명성이 높은데.. 사과 수확철을 맞아.. 예산을 찾은 리나! 수확하는 농민들을 만나 이야기 들어보고, 사과 와이너리 투어, 사과 활용한 요리 사과물김치, 사과설기떡, 사과비빔국수를 맛보며 예산 사과의 맛과 향에 취해본다.

대 전

8‘ 50’‘

3

<말이 통하는 경주로>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시 불편사항을 묻는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요.'언어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가 46.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아마, 해외여행을 하신 분들 중에,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는 싶으나,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아 답답했던 경험, 한번쯤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요. 이런 고민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인지-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포 항

7‘ 40“

4

<가자 로드페스타>

피끓는 젊음 열정 가득한 청춘들이 한 대 어울어진 그들만의 축제 로드페스타! 지난 2012년 전 세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영광의 장소 여수엑스포 바로 그곳에 대한민국을 주름잡을 미래의 젊은피 열정넘치는 청준들이 떴다고 하는데요.

지금 만나보시죠.

여 수

7‘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