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월 15일 수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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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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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현장속으로> 버스킹버스킹 데이 |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이 길거리 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마추어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현장, 버스킹 버스킹 데이!. 버스킹이란,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연주와 노래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정식 공연장이 아닌 공간에서 연주함으로써, 관객과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 문화의 거리로 불리는 대흥동에서는 오래 전부터, 버스킹밴드들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제는 보라매 공원 가로수길에서도 젊은 음악인들의 공연을 접할 수 있다고. 매주 토요일!! 둔산 보라매공원에서 펼쳐지는 젊은이들의 문화와 함께 펼쳐지는 프리마켓 행사까지! 이수진 리포터가 그 현장을 찾았다. |
대 전 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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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위하여> |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곳이 없다. 거기다 그토록 원하던 날씬한 몸매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데요. 아릅다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 오르고 또 오르는 사람들 만나보시죠. |
춘 천 6‘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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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0세 시어머니와 80세 며느리> |
지금부터는 아주 특별한 고부지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100세 시어머니와 80세 며느리인데요. 남편, 아들과 산 세월보다 두 분이 함께한 세월이 더 길어서.. 고부지간이라기 보다는 친정어머니, 딸과 같은 관계라고 하는데요. 친정 엄마 같은 시어머니, 딸 같은 며느리라.. 모든 여성분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고부관계네요. 도대체 얼마나 행복하게 사시는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충 주 8‘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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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수요초대석> 대전둘레산길잇기모임 박찬인 대표 |
2004년 9월 첫 안내 산행을 시작한 이후 전국으로 확산돼 둘레산길의 벤치마킹의 교과서가 된 대전둘레산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대전의 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그 순수한 열정으로 현재까지 12구간이 개척되고 정기산행과 모니터링으로 산행을 즐기고 있다는데... 순수 시민들이 모여 정책을 일궈내고 결실을 맺어 만들어진만큼 그 의미가 큰데...대전둘레산길잇기 모임의 박찬인 대표와 함께 10주년 맞은 대전 둘레산길잇기 모임의 의미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자. |
대 전 11‘ 00’‘ |